현행하는 앱테크를 확인하면서 가장 먼저 알게 된 앱테크 중 캐시몽을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5분 만에 5000원?!
한번 어떻게 하는 건지 해보겠습니다
구글 아이디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연동해보겠습니다
가입 후 나오는 페이지에서 적립내역 및 사용내역 등을 확인 가능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돈을 어떻게 버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최상단에서 사람 모양 오른쪽에 있는 지폐 이미지를 터치했더니 참여하기 페이지가 나옵니다
카페 가입, 인스타그램 팔로우등을 통해 캐시를 획득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직접 한번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있는 '[플레이스저장하기] 미도인 홍대'를 참여해봤습니다
참여할 계정을 선택한 후 참여를 어떻게 하는지 상세한 설명 페이지가 나옵니다
정리하면
1. 네이버 로그인 진행
2. 플레이스 '저장하기' 버튼 누르기
3. 저장할 리스트 선택 후 완료 버튼 누르기
4. 적립요청하기 눌러서 적립하기
순서입니다.
다시 한번 방법 순서를 알려주네요 하지만 여기서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알려드린대로 정확한 순서는
1. 네이버 로그인 진행
2. 플레이스 '저장하기' 버튼 누르기
3. 저장할 리스트 선택 후 완료 버튼 누르기
4. 적립요청하기 눌러서 적립하기
3번 순서에 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저장할 리스트 선택을 하지 않아서 계속 정상적으로 적립 요청이 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버그인줄 알았네요
플레이스가 정상적으로 저장된 후에 메인 페이지로 돌아오면
30원이 적립금으로 들어온 것이 확인됩니다.
30원이라는 금액이 적게 보일 수 있지만 큰 장점이 돋보였습니다.
첫째로 시간이 2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류의 참여하기 종류는 2분도 걸리지 않는 시간에 30 캐시를 벌 수 있었습니다.
2분에 30캐시면 단순 계산으로는 1시간에 900원입니다. 큰돈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여러 종류의 더 많은 캐시를 주는 미션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기 나름으로 캐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로 시간,장소 제약이 없습니다
어디서든 시간만 나면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셋째로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 빵, 제과류 등의 기프티콘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의 교환은 물론 현금 출금도 가능하고, 상품권 교환도 가능했습니다.
다만 현금출금신청의 경우 주 1회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편의성이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다음에는 다른 앱테크를 또 경험해보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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