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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강직 인간 증후군으로 인한 2023 월드 투어 연기

by 해프오카지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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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셀린 디온이 2023년 월드 투어를 연기했습니다. 셀린 디온이 월드투어를 취소하게 된 이유는 희귀 신경 질환인 '강직인간 증후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셀린-디온
셀린 디온

셀린 디온 2023 월드 투어

셀린 디온은 영화 1997년 개봉한 세계적인 흥행작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부른 가수입니다. 셀린 디온의 2023 월드투어 일정은 2023년 2월 24일부터 4월 11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희귀 신경질환인 '강직인간 증후군'으로 인해 월드투어를 2024년으로 연기하였습니다.

 

강직 인간 증후군

강직 인간 증후군은 몸통 및 복부 근육이 점차 강직되고 비대해지며 결국 전신 근육에 경직을 유발하는 증후군입니다. 쉽게 말해 한번 발현되고 나면 점점 몸이 뻣뻣하게 굳어가는 증후군입니다. 

 

셀린디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2023년 예정되어 있던 월드 투어를 2024년으로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l5xJY1AjAO/?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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